아나운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핍이 열정을 낳는다 - 윤영미 방송인, 前 SBS 아나운서 아나운서가 되고자 했었던 것은 어렸을 적부터 말로 선포를 해야한다. 윤영미 아나운서의 강조하는 말이었다. 말이라는 것은 역동적인 파동이다. 말을 하게 되면 내가 나의 뇌에 꿈을 심어놓게 되고 남에게도 내 꿈을 심어놓게 된다. 꿈에는 두 가지가 있다. 1. 나로부터 시작된 내발적인 꿈 2. 누군가 시켜서한 외발적인 꿈 『꿈을 선포하라. 내발적인 꿈을 찾아라.』 윤영미의 성공 : 성공이란 나와 경쟁해서 긍정적으로 성장했다면 성공이 아닐까 성공의 가치를 가져라. 왜 내가 당당하지 못 하는가? 처해진 현실이 안 좋다고해서 당당하지 못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현실을 인지하고 당당해져라. 부단히 노력하고 노력하라. 10번 이상을 아나운서 시험에 떨어졌었다. 1년동안 백수 생활을 했었고 절망적이었다. 하지만 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