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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장을 위한 4가지 계단 - 신영준 공학박사, '완벽한 공부법' 저자 대학교 입학을 꼴지로 했지만 대학교를 들어가서부터 4.0 학점을 넘기고대기업에 들어갔고 대기업에서 고과도 잘 받을 정도로 열심히 살았다. 그저 잘 살고 싶었다.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딸이 태어나고 내 딸이 행복한 미래를 만들자라고 생각을 했다.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해보자!내 딸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자! 잘 회사 다니다가 오늘부로 세상을 바꿔보겠어라고 하면 뭐라고 할까?『미친놈』이라고 하지 않겠는가? 꿈을 쫒아가기 위해서 퇴사를 하고 보니수입이 없어 생계에 매달려야했고 8개월 만에 책을 냈으나열심히 했는데 1권 팔았었다. 그러나 계속해서 노력했고 아는 사람들이 상담을 하러 오기 시작했고2개월동안 싸인회가 아닌 서점에서 상담만 해줬었다.하지만 귀찮지 않았다. 정말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 일이기 때.. 더보기
나만의 고유한 가치를 찾아서 - 김윤이 뉴로어소시에이츠 대표 말투에서 약간 위화감이 느껴져서 긴장을 많이 하시나보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강의를 시작하면서부터 말투도 차분해졌다. 그녀는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했다.『인공지능 기술』로 인해 많은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더 이상 책상에 앉아서 암기를 하는 것은 더이상 없어질 수도 있다.창의롭고 인문학에 강한 사람들이 살아남을 것이다.우리는 정답 없는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질문을 던진다. 어렸을 적에는 "아무거나"라는 말을 참 좋아했고 그냥 흐르는대로가 좋았다고 한다.하지만 내가 음식점에서조차 고르지를 못 하는데 세상에서 어떤 결정을 하겠는가?라는 생각이 든 이후부터 자신에 대한 질문을 수없이 하게 되었다고 한다.그 뒤로 고민을 계속해서 해왔고 그로 인해 남들보다 앞서갈.. 더보기
애쓰지 말고 시간을 쓰세요! - 이지나 서연이 엄마 일반인이 왜 강연에 나왔을까? 어머니가 왜 나오셨지?처음 영상을 보는 순간 생각이 났다. 그런데 이지나 어머니께서는 광고에 나오는 서연이 어머님이었던 것이다!바로 광고에서 5개국어를 할 수 있는 서연이였다니! 깜짝놀랐다. 그녀는 대기업의 신입사원이었고 신입사원 때 아이를 가지고 출산을 하게되었다.그녀는 아이를 돌볼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할머니께 맡기게 되었다.하지만...서연이는 언어발달이 느리니 추적검사를 해야 된다는 그 의사의 한 마디...그래서 너무나도 놀라서 언어발달센터로 가서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평소와 같이 아이와 놀아주라는 의사의 말에평소에 엄마와 함께한 적이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에너무나도 충격을 먹었다고 한다. 원래는 5개국어를 하려는 게 아니였다.그녀는 모국어만이라도 가.. 더보기
죽어가는 꿈을 구출하라 - 김미경 아트스피치 원장 논문 관련 논란으로 지금은 잘 보이지 않는 분이시다.예전에는 정말 명강연을 찾아보고 찾아가려고 해보고 했었는데그런 일이 있는 걸 보면참 사람 일이라는 게 쉽지만은 않는 것 같다. 나는 솔직히 블로그 하는 것이 정말로 좋다.하지만 블로그를 하는 것은 수익구조가 맞지 않는다.다시 말해서 나는 수익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에 무지한 편이다.그렇다면 나는 어디서부터 내 꿈에 대한 진정한 삶을 살 수 있을까? 나는 언어적 지능은 다소 떨어지는 것 같다.고집도 없어 자기이해도도 떨어지는 것 같다.나는 내 꿈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변해서 무엇이 되고 싶은가?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가?』스티븐 호킹이 한 말이다.김미경 원장님의 경우에는 10년 간 내 꿈을 찾고 또 물어봐야하는 것이다.그리고 .. 더보기
【세바시 강연】꿈꾸는 오타쿠 : 신범 쥬라기 대표 쥬라기 대표인 그는 나보다 어린 청년처럼 보였다. 처음부터 특이한 직업부터 설명하였다. 예전부터 동물에 대한 관심이 엄청난 청년이었다.남들은 시간이 지나면 흥미를 잃게 되는데 이 신범이라는 청년은 동물 오타쿠라고 불릴 정도로동물들을 좋아하는 것에서 사랑하는 데까지 나아갔다고 한다. 원래는 잘 살았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한순간에 무너졌다.희귀 동물 키우기만 했던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다.어느날, TV에서 실험동물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쥐를 모아 사업을 성공하고 더 크게 키우게 된다.와, TV에서 보기만 했었는데 이것을 700만원으로 열정적으로 성공할 수 있구나나는 그 동안 무엇을 했나...그저 군대를 다녀온 한낱 대학생 밖에 안 된 것이다.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나도 내.. 더보기
결핍이 열정을 낳는다 - 윤영미 방송인, 前 SBS 아나운서 아나운서가 되고자 했었던 것은 어렸을 적부터 말로 선포를 해야한다. 윤영미 아나운서의 강조하는 말이었다. 말이라는 것은 역동적인 파동이다. 말을 하게 되면 내가 나의 뇌에 꿈을 심어놓게 되고 남에게도 내 꿈을 심어놓게 된다. 꿈에는 두 가지가 있다. 1. 나로부터 시작된 내발적인 꿈 2. 누군가 시켜서한 외발적인 꿈 『꿈을 선포하라. 내발적인 꿈을 찾아라.』 윤영미의 성공 : 성공이란 나와 경쟁해서 긍정적으로 성장했다면 성공이 아닐까 성공의 가치를 가져라. 왜 내가 당당하지 못 하는가? 처해진 현실이 안 좋다고해서 당당하지 못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현실을 인지하고 당당해져라. 부단히 노력하고 노력하라. 10번 이상을 아나운서 시험에 떨어졌었다. 1년동안 백수 생활을 했었고 절망적이었다. 하지만 그 .. 더보기
【 좋은 강연 】당신이 쓰는 모든 글이 카피다 - 정철 카피라이터(작가) 누구나 카피라이터가 될 수 있다. 정철 작가님께서 처음 나와서 하신 말씀입니다. 요즘엔 4차 산업혁명으로 다가가면서 우리는 모두가 카피라이터라는 것입니다. 정말 내가 카피라이터가 될 수 있을까? 점점 강의에 빠져들어가는 나를 보았다. 1. 사람이 먼저다. 왠지 두산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헤헤... 『아이들이 햇볕을 받고 자랄 수 있게 한 뼘만 비켜 지어주세요』 아하! 왜 말하고자하는 바를 사람을 먼저 생각하여 글을 써야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사람이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건물을 만들기에 사람이 가장 우선시 되야한다는 것은 우리가 잠재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사랑, 긍정, 용기, 희망, 위로, 감사, 믿음, 겸손, 배려" 이것이 바로 그의 키워드였다. 나는 카피에 대한 .. 더보기
사람으로 풀어보는 4차 산업혁명 이야기 -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님 오늘도 뜻깊은 강의를 하나 들었다. 성균관대학교에는 이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처음 듣는 15분짜리 강의였지만 흥미를 이끌어낼 소재들을 꺼내고 그것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말한다. 예전과는 다르게 최근에는 IT기업이 순위권에 있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며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아가야 하는지 우리의 시대는 어떤지... 처음 들어보는 기업들이 순위에 있는 것도 보았다. 그들은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가? 지금은 "수요 - 공급 - 판매"라는 생태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산업혁명이 나타난 것이다. 제조기업과 IT기업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인류의 선택과 제조의 지능화라는 변화에 맞춰 우리도 발맞춰 변모해야 한다. 15분이라는 세바시 강의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