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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힘들 때 힘을 빼면 힘이 생긴다 - 김하나 카피라이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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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힘이 부칠 때, 선택의 길에 놓였을 때,


만다꼬...


내가 불필요하게 힘을 들이던 곳에서 힘을 거둘 수 있는 말이다.


왜?? 뭐 한다고?? 이 질문이 부정적으로만 쓰는 단어일까?


내가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은 결코 부정적이지 않다.


나를 다시금 변화하는 계기가 되어야겠다.


내는 만다꼬...?     !!


나는 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곤 한다.

하지만 양의지 선수가 이현승 선수에게 한 말처럼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힘을 빼도록, 쉼표 하나를 준다면

다시금 발 디딜 수 있는 도움닫기가 될 것이다.


이 말은 이지나 어머님과 같은 말이었다.

내 스스로가 고민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