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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달리는 자인 유지성 오지레이서.
물은 목 마르기 전에 한 모금, 두 모금을 마셔야 탈진/사망하지 않는다.
그만큼 미리 생각을 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
그렇다고 사막이 황량한 것만은 아니다.
낭만이 있고 아름답다.
오히려
진짜 사막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가 아닐까...
언제부터인가 하는 일도 잘 안되고,
세상살이가 힘들다고만 느껴질 때,
새로운 인생의 원동력이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
사막 같은 도시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쉼터는 무엇일까?
무엇이 지친 인생이라는 나그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오아시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이렇게 나는 또 하나의 간접 경험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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