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10년 학습법을 개발한 우명훈 공신캠프 기획자이다.
나는 정말 요즘 밤에 잠도 잘 못 자고 공부도 잘 되지 않는다.
공부가 잘 안 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도대체 왜 잠이 안 오는지는 모르겠다.
그렇다고 낮에 잠이 안 쏟아지는 건 아니다.
불면증이 온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왜 그럴까 잠자리에 눕기만 하면 심장이 뛰며 잠을 못 잔다.
도대체 왜 그럴까...
취업 때문일까? 돈을 벌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일까?
하루하루가 쉽지 않다.
그래도 하나의 잘못된 습관을 이 강연을 통해서 바꾸고자 한다.
『뇌를 즐겁게 하면 공부도 즐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하자』
공부할 때 가장 힘들 때는 공부하기 직전이다.
막상 시작하면 공부가 싫다 힘들다보단 하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들을 지우고 『스스로에게 약 바르기』가 중요하다.
내 스스로가 『괜찮다』고 약을 주어야 한다.
괜찮다고 하는 순간부터 명확하게 나를 바라보고
나를 직시하고 도전할 수 있게 된다.
『명확하게 나의 위치 파악』
내 가능성이 낮은 건 아니나 내 수준을 파악하고 시작해야 한다.
『행동』이라는 혁신이 발생되는 것이다.
그는 과거를 되돌아보며 곱씹는다.
『너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기분좋은 뇌를 만들면 무슨 일을 하든지 즐겁다.』
대부분의 애기들이 일어서기를 하기 위해서 2000번의 넘어짐이 존재한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다.
괜찮아 잘하고 있어. 잘 할 수 있어!
너는 잘 할 수 있어!
이렇게 격려하며 수천번을 실패하며 성공을 준비하는 것이다.
『괜찮다』 - 『위치를 파악하라』 -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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